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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서울 양재·창동 매장 계열사서 임차…연간 임차료 210억 원

농협유통이 서울 서초구 양재점과 도봉구 창동점의 토지·건물을 계열회사 농협경제지주로부터 임차한다. 연간 임차료는 두 곳을 합쳐 210억 7,000만 원이며, 임차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 5년이다.

오미령 에디터입력

농협유통이 서울 서초구 양재점과 도봉구 창동점의 토지·건물을 계열회사 농협경제지주로부터 임차한다. 연간 임차료는 두 곳을 합쳐 210억 7,000만 원이며, 임차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 5년이다.

NEDIA 뉴스 · 부동산농협유통, 서울 매장 2곳계열사서 5년 임차210억 원연간 임차료 (양재점·창동점 합계)2027.1.1 ~ 2031.12.31양재점창동점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NEDIA
농협유통이 계열사로부터 빌리는 서울 매장 2곳의 연간 임차료 합계

양재점·창동점 토지와 건물 5년 임차

농협유통은 10월 27일 이사회를 열어 계열회사 농협경제지주로부터 서울 매장 두 곳의 토지와 건물을 임차하기로 의결하고, 같은 날 공정거래법 제26조에 따른 특수관계인 부동산 임차 공시를 냈다. 대상은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10의 양재점과 도봉구 마들로11길 20의 창동점이다.

임차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 5년이다. 공시에 적힌 연간 임차료는 210억 7,000만 원이며, 보증금은 기재되지 않았다. 회사는 거래 목적을 농림축수산물과 공산품 판매라고 밝혔다.

임차인 / 임대인㈜농협유통 / ㈜농협경제지주 (계열회사)
임차 목적물토지·건물 2곳: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10(양재점), 서울 도봉구 마들로11길 20(창동점)
연간 임차료210억 7,000만 원 (양재점 155억 8,300만 원, 창동점 54억 8,700만 원)
보증금공시상 없음(-)
임차기간2027년 1월 1일 ~ 2031년 12월 31일
이사회 의결2026년 10월 27일 (사외이사 2명 참석)

임차료의 74%는 양재점

매장별로 보면 양재점 거래금액이 155억 8,300만 원, 창동점이 54억 8,700만 원이다. 두 금액을 더하면 공시된 연간 임차료 210억 7,000만 원과 같다. 전체 임차료 가운데 양재점이 74.0%, 창동점이 26.0%를 차지한다.

매장별 연간 임차료 (단위: 백만 원)양재점 15,583창동점 5,48774.0% · 서울 서초구26.0% · 서울 도봉구합계 21,070 (약 210억 원)
양재점과 창동점의 연간 임차료 비중 (막대 길이는 금액 비율대로)

임대인 농협경제지주도 양재 건 먼저 공시

이번 거래 가운데 양재점 부분은 임대인 쪽에서도 공시가 나왔다. 농협경제지주는 10월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230번지 양재유통센터의 토지와 건물을 2027년 1월 1일부터 5년간 농협유통에 임대한다고 공시했으며, 연간 임대료는 155억 8,300만 원으로 농협유통 공시의 양재점 금액과 같다. 창동점 임차 내용은 농협유통 공시에서 새로 확인됐다.

거래 구조농협경제지주임대인 · 토지·건물농협유통임차인 · 매장 운영양재점·창동점 임대연 210억 7,000만 원두 회사는 농협 기업집단 계열회사임차기간 2027년 1월 1일 ~ 2031년 12월 31일 (5년)
농협경제지주와 농협유통의 매장 임대차 구조

계열사 간 거래로 이사회 의결·공시

두 회사는 농협 기업집단에 속한 계열회사로, 일정 규모 이상의 특수관계인 간 부동산 거래는 공정거래법에 따라 이사회 의결과 공시를 거쳐야 한다. 농협유통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 공시에는 관련 공시일로 2021년 11월 30일과 2022년 3월 29일이 함께 적혀 있다.

양재동 지역 부동산 정보 보기 →

본 기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2026년 10월 27일 농협유통 특수관계인으로부터부동산임차)와 2026년 10월 23일 농협경제지주 특수관계인에대한부동산임대 공시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용 콘텐츠입니다. 거래 조건과 일정은 당사자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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