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4% 급락 딛고 0.30% 반등 5,550.30 마감…코스닥 1.62%↓
코스피가 10월 23일 장 초반 4% 넘게 밀렸다가 낙폭을 모두 되돌려 전 거래일보다 16.53포인트(0.30%) 오른 5,550.30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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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0월 23일 장 초반 4% 넘게 밀렸다가 낙폭을 모두 되돌려 전 거래일보다 16.53포인트(0.30%) 오른 5,550.30에 거래를 마쳤다.
20일 코스피가 215포인트 넘게 빠지며 5552.74로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함께 주식을 팔았고 반도체·자동차·2차전지 대형주가 일제히 내렸다. 원·달러 환율은 1328.1원으로 올해 가장 낮은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16일 5,668.05로 마감해 외국인이 순매도 행진을 멈추고 순매수로 돌아서며 2% 넘게 반등했다. 하지만 한 주 전체로는 10월 8일 종가 대비 14.46% 떨어졌다.
미국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루 만에 일제히 올랐다. 전날 7% 넘게 급락한 국내 증시도 이 흐름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우 5만2177, 3대 지수 모두 상승 1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미국 물가 충격과 AI 투자 수익성 논란이 겹치면서 1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7% 넘게 급락했다. 금리 경로가 다시 불확실해지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도 투자심리 변화를 살펴야 하는 국면이 됐다.
14일 코스피는 장 초반 2%대 상승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분을 반납하고 6,008.81(-0.44%)로 마감했다. 6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외국인이 1조 1,813억 원을 순매도했고 SK하이닉스는 1.66% 내렸다.
미국 노동통계국이 14일(현지시간)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보다 3.7% 올라 시장 예상(3.6%)을 웃돌았다. 8월(3.4%)보다 0.3%포인트 높아졌다. 휘발유값이 한 달 새 9.1% 뛴 영향이 컸고 근원 CPI(2.6%)도 예상을 넘어 연준의 10월 금리…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8.89포인트(5.46%) 급락한 6,035.35에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5,911.11(-7.41%)까지 밀려 두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국제통화기금(IMF)이 13일 10월 세계경제전망(WEO)에서 올해 한국 실질 GDP 성장률을 3.3%로 제시했다. 7월 전망(2.6%)보다 0.7%포인트 높은 수치다. 내년 전망도 2.5%에서 2.8%로 올렸다. IMF는 반도체 중심의 강한 대외 수요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지난해 10·15 대책 발표 직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올해 10월 첫째 주(5일 기준)까지 1년 새 10.41% 올랐다. 한국부동산원 통계다. 전셋값은 9.96% 올랐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가 16.5%로 가장 높았고 강남구는 1.4%로 가장 낮아 규제의 한가운데에서도 비강남권이…
국제통화기금(IMF)이 13일 10월 세계경제전망(WEO)을 발표한다. IMF는 7월 전망에서 올해 한국 실질 GDP 성장률을 2.6%로 제시했는데, OECD가 이미 3.7%까지 올린 만큼 이번에는 3%대 초·중반으로 상향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한 주 사이 0.12% 올라 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87주 연속 상승을 이어갔다. 올해 누적 상승률은 8.3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