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서울 아파트 매매 3,915건, 1년 새 42.4% 감소…전국 미분양 6만 5,941가구
9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3,915건으로 8월보다 14.7%, 1년 전보다 42.4% 줄었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 5,941가구로 한 달 새 4.6% 감소했고, 준공 후 미분양은 2만 7,549가구로 1.9% 줄었다.
9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3,915건으로 8월보다 14.7%, 1년 전보다 42.4% 줄었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 5,941가구로 한 달 새 4.6% 감소했고, 준공 후 미분양은 2만 7,549가구로 1.9% 줄었다.
전국 매매 4만 8,997건…서울 아파트는 14.7% 감소
국토교통부가 10월 30일 발표한 「2026년 9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9월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4만 8,997건으로 8월보다 1.3% 늘었지만 1년 전보다는 22.7% 적었다. 수도권은 2만 5,302건으로 1.7% 줄었고, 비수도권은 2만 3,695건으로 4.8% 늘었다.
서울은 감소 폭이 컸다. 서울 전체 주택 매매는 7,318건으로 8월보다 7.2% 줄었다. 이 가운데 아파트 매매는 3,915건으로 8월(4,589건)보다 14.7%, 2025년 9월(6,796건)보다 42.4% 감소했다. 9월 서울 주택 매매에서 아파트가 차지한 비중은 약 53.5%로, 아파트 거래 감소가 서울 전체 거래 감소를 이끌었다.
미분양 6만 5,941가구로 4.6% 감소
9월 말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 5,941가구로 8월 말보다 3,193가구(4.6%) 줄었다. 수도권이 1만 8,057가구로 5.6%, 지방이 4만 7,884가구로 4.2% 감소했다. 서울 미분양은 996가구로 98가구 늘었다.
다 지은 뒤에도 팔리지 않은 준공 후 미분양은 2만 7,549가구로 531가구(1.9%) 줄었다. 지방이 2만 3,067가구로 2.7% 감소한 반면 수도권은 4,482가구로 2.6% 늘어 지역별 흐름이 엇갈렸다. 준공 후 미분양의 약 84%가 여전히 지방에 몰려 있다. 전체 미분양이 줄어드는 가운데서도 준공 후 물량은 상대적으로 더디게 해소되고 있다.
전월세 19만 6,210건…전세 25.7% 줄어
9월 전월세 거래량은 19만 6,210건으로 8월보다 1.5%, 1년 전보다 15.0% 줄었다. 수도권이 13만 3,503건, 비수도권이 6만 2,707건이었다. 유형별로는 전세가 5만 9,482건으로 1년 전보다 25.7% 줄었고, 월세는 13만 6,728건으로 9.3% 감소했다. 1~9월 누계 기준 월세 비중은 68.6%로 1년 전보다 6.0%포인트 높아졌다. 전세 거래 감소 폭이 월세보다 커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중심 흐름이 더 뚜렷해졌다.
9월 인허가·착공은 1년 전보다 40%대 감소
공급 지표는 9월 한 달 기준으로 크게 줄었다. 주택 인허가는 2만 5,938가구로 2025년 9월보다 45.4%, 착공은 1만 6,046가구로 46.4% 감소했다. 공동주택 분양은 1만 9,751가구로 13.8% 줄었다. 다만 1~9월 누계 인허가는 18만 9,873가구였고, 이 가운데 서울은 4만 4,371가구로 33.3% 늘어 지역별 차이가 컸다. 인허가와 착공은 2~3년 뒤 입주 물량을 가늠하는 선행 지표여서, 월별 감소가 이어지는지 여부가 향후 공급 전망에 영향을 준다.
| 서울 아파트 매매 | 3,915건 (전월 -14.7%, 전년 동월 -42.4%) |
| 전국 주택 매매 | 48,997건 (전월 +1.3%, 전년 동월 -22.7%) |
| 전국 미분양 | 65,941가구 (전월 -4.6%) |
| 준공 후 미분양 | 27,549가구 (전월 -1.9%, 수도권 +2.6%) |
| 전월세 거래 | 196,210건 (전월 -1.5%, 전년 동월 -15.0%) |
| 9월 인허가 / 착공 | 25,938가구(-45.4%) / 16,046가구(-46.4%), 전년 동월 대비 |
| 발표 | 국토교통부, 2026년 10월 30일 |
본 기사는 국토교통부 발표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용 콘텐츠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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