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서울 종로구 계동 건물 현대건설에 임대…연간 거래금액 155억 원
현대자동차가 서울 종로구 율곡로 75(계동) 건물을 계열회사 현대건설에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임대한다. 연간임대료 152억 3,100만 원에 보증금 108억 2,500만 원의 환산임대료를 더한 거래금액은 155억 6,700만 원이다.
현대자동차가 서울 종로구 율곡로 75(계동) 건물을 계열회사 현대건설에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임대한다. 연간임대료 152억 3,100만 원에 보증금 108억 2,500만 원의 환산임대료를 더한 거래금액은 155억 6,700만 원이다.
계열사 현대건설에 1년 임대
현대자동차는 10월 29일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동산임대' 공시를 내고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75(계동)에 있는 건물을 현대건설에 임대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기업집단 현대자동차 소속 계열회사다. 이번 공시는 공정거래법 제26조(대규모내부거래의 이사회 의결 및 공시)에 따른 것이다.
임대 목적물은 건물이며, 임대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거래 목적은 '부동산 임대'로 기재됐다.
거래금액 155억 6,700만 원은 어떻게 나왔나
공시상 거래금액 155억 6,700만 원은 연간임대료와 환산연간임대료를 더한 값이다. 연간임대료는 152억 3,100만 원, 보증금은 108억 2,500만 원이다. 환산연간임대료는 보증금에 관련 법률에 따른 이자율을 곱해 계산하며, 공시 숫자로 보면 3억 3,600만 원이 보증금 환산분에 해당한다.
지속가능경영위원회가 의결
거래는 10월 29일 현대자동차 지속가능경영위원회에서 의결됐다. 회사에 따르면 이 위원회는 내부거래를 심의·의결하는 이사회 내 위원회로 독립이사 7명과 사내이사 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의결에는 독립이사 7명이 모두 참석했고 감사위원도 참석했다.
시장 상황 따라 변동 가능
현대자동차는 부동산 임대 내역이 시장 상황 등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임대 면적과 층수 등 세부 조건은 공시에 기재되지 않았다.
| 대상 자산 |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75(계동) 건물 |
| 임대인 / 임차인 | 현대자동차 / 현대건설 (계열회사) |
| 임대기간 | 2027년 1월 1일 ~ 12월 31일 |
| 거래금액 | 155억 6,700만 원 (연간임대료 + 환산연간임대료) |
| 연간임대료 / 보증금 | 152억 3,100만 원 / 108억 2,500만 원 |
| 의결 | 2026년 10월 29일 지속가능경영위원회 |
본 기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2026년 10월 29일 현대자동차 특수관계인에대한부동산임대)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용 콘텐츠입니다. 거래 조건과 일정은 당사자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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