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가 호실 거래 125건…논현동 한 건물서 115호실 1,493억원 일괄 매각
10월 1~15일 서울 상업용 집합건물(구분상가·사무실 호실) 매매 125건 가운데 34건은 강남구 논현동 236-8 건물의 상가였다. 같은 건물의 오피스텔 81호실까지 합치면 115호실, 1,493억원이 법인 간 직거래로 거래됐다. 이를 뺀 일반 상가 거래 91건의 가격 중간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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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5일 서울 상업용 집합건물(구분상가·사무실 호실) 매매 125건 가운데 34건은 강남구 논현동 236-8 건물의 상가였다. 같은 건물의 오피스텔 81호실까지 합치면 115호실, 1,493억원이 법인 간 직거래로 거래됐다. 이를 뺀 일반 상가 거래 91건의 가격 중간값은…
10월 1~15일 계약된 서울 단독·다가구주택 매매는 28건으로, 거래가격 중간값은 8억6,500만원이었다. 대지 3.3㎡당 가격은 금천구 시흥동 다가구 645만원에서 송파구 마천동 단독주택 5,056만원까지 8배 가까이 벌어졌다.
10월 1~15일 서울 오피스텔 매매는 328건으로 집계됐지만, 이 중 144건은 강남구 논현동과 금천구 독산동의 건물 두 곳에서 법인끼리 호실을 한꺼번에 사고판 거래였다. 이를 뺀 개별 거래 184건의 가격 중간값은 1억9,200만원이었다.
10월 1~15일 계약된 서울 연립·다세대(빌라) 매매는 해제 거래를 빼고 382건이었다. 거래가격 중간값은 3억1,700만원이었고, 지은 지 30년이 넘은 빌라 거래가 99건으로 25.9%를 차지했다.
10월 1~15일 계약된 서울 아파트 전월세 5,220건 가운데 월세가 2,581건으로 49.4%를 차지해 전세(2,639건)와 거의 같은 수준이었다. 종전 계약과 비교할 수 있는 전세 갱신 1,533건 중 1,375건은 보증금을 올렸고, 인상률 중간값은 5.0%였다.
10월 1~15일 계약된 서울 아파트 매매는 해제 거래를 빼고 582건으로 집계됐다. 대출 한도가 6억원까지 나오는 15억원 이하 거래가 495건으로 85.1%를 차지했고, 거래가격 중간값은 8억2,000만원이었다.

금융 · 기업 해부 104억 횡령·연체율 9%대·배당성향 97%사조그룹과 47년 만에 갈라서는 사이, 지분은 주신홍 대표에게로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신사역 인근에 본점을 둔 잠원동의 푸른저축은행은 오랫동안 '저축은행 업계의 모범생'으로 불렸다.
10월 1~15일 계약된 서울 일반건물(통건물) 매매는 12건, 거래금액은 모두 5,971억원으로 집계됐다. 강남구 삼성동 테헤란로 업무빌딩 한 건(4,230억원)이 전체 금액의 71%를 차지했고, 나머지 11건 가운데 8건은 100억원 이하 중소형 건물이었다.
30억원대 꼬마빌딩을 계획한다면 먼저 따져볼 숫자는 월세와 대출 한도다. 표면 임대수익률 3~5%를 가정해 RTI 1.5배 기준으로 계산해 보면, 같은 30억원 건물이라도 필요한 자기자본은 8억원대에서 17억원대까지 벌어진다. 수익률 3~5%면 월세는 750만~1250만원 표면…
서울 아파트값이 88주 연속 올랐다. 강남3구는 내림세를 이어간 반면 중랑·성북·서대문 등 외곽 중저가 지역이 주간 0.4% 안팎 오르며 상승을 이끌었다. 대출 한도가 줄어드는 15억~25억원 구간 아파트 거래도 1년 새 27% 늘었다.
미국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루 만에 일제히 올랐다. 전날 7% 넘게 급락한 국내 증시도 이 흐름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우 5만2177, 3대 지수 모두 상승 1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정부가 16일 11차 석유 최고가격을 결정한다. 휘발유 ℓ당 1784원, 경유 1773원으로 세 차례 연속 묶어 둔 상한을 다시 동결할지가 관심인데, 국제유가가 6거래일 연속 오르고 미국 물가 우려까지 겹쳐 셈법이 복잡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