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동해전력, 동해 북평산단 토지 539억 원에 계열 AI DC 법인 2곳에 매각
GS동해전력이 강원 동해시 추암동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 토지를 계열사 동해에이아이제1캠퍼스와 동해에이아이제2캠퍼스에 모두 539억 1,700만 원에 넘기는 변경 계약을 10월 29일 맺었다.
GS동해전력이 강원 동해시 추암동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 토지를 계열사 동해에이아이제1캠퍼스와 동해에이아이제2캠퍼스에 모두 539억 1,700만 원에 넘기는 변경 계약을 10월 29일 맺었다. 두 매수 법인은 매입 목적을 AI DC 개발 및 건설이라고 공시했다.
제1캠퍼스 337억·제2캠퍼스 201억 원
지에스동해전력과 동해에이아이제1캠퍼스, 동해에이아이제2캠퍼스는 10월 30일 특수관계인 간 부동산 거래 정정 공시를 일제히 냈다. 공시에 따르면 지에스동해전력은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 토지를 제1캠퍼스에 337억 8,300만 원, 제2캠퍼스에 201억 3,400만 원에 판다. 두 거래를 합하면 539억 1,700만 원이다.
8월 11일 최초 공시와 비교하면 합계는 같고 두 법인 사이 배분만 달라졌다. 제1캠퍼스 몫은 389억 8,800만 원에서 337억 8,300만 원으로 52억 500만 원 줄었고, 제2캠퍼스 몫은 149억 2,900만 원에서 201억 3,400만 원으로 같은 금액만큼 늘었다. 매매일자도 '8월 중 예정'에서 10월 29일로 바뀌었다.
매수 법인 "목적은 AI DC 개발·건설"
두 매수 법인은 거래 목적을 'AI DC 개발 및 건설'이라고 밝혔다. 매도인 지에스동해전력은 목적을 '부동산 매각'으로 적었다. 두 캠퍼스 법인은 공시에서 2026년 8월 1일 지에스 기업집단에 편입됐다고 밝혔으며, 이번 공시는 공정거래법 제26조에 따른 계열사 간 거래 공시다.
지에스동해전력 이사회는 10월 23일, 두 매수 법인 이사회는 10월 29일 변경 계약을 승인했다. 매수 법인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다.
최종 대금은 감정평가 반영해 정산
이번 거래금액은 분양공고 금액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세 회사는 추후 양사 간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한 산술평균 금액 등을 고려해 최종 정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매일자와 거래금액 등 세부 사항은 진행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 대상 자산 | 강원 동해시 추암동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 토지 |
| 매도인 | (주)지에스동해전력 |
| 매수인 · 금액 | 동해에이아이제1캠퍼스 337억 8,300만 원 / 동해에이아이제2캠퍼스 201억 3,400만 원 |
| 합계 | 539억 1,700만 원 (최초 공시와 같음) |
| 매매일자 | 2026년 10월 29일 (변경 계약) |
| 매수 목적 | AI DC 개발 및 건설 |
| 공시 | 2026년 10월 30일 [기재정정] 특수관계인에대한부동산매도 · 특수관계인으로부터부동산매수 |
본 기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2026년 10월 30일 지에스동해전력·동해에이아이제1캠퍼스·동해에이아이제2캠퍼스 [기재정정] 특수관계인에대한부동산매도·특수관계인으로부터부동산매수)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용 콘텐츠입니다. 거래 조건과 일정은 당사자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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