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동 AI 데이터센터 부지 340억 원 매수인, 유진 계열 동양으로 바뀐다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28-4, 1128-5 토지(거래금액 340억 원)를 사들이기로 했던 디씨아이티와이인천 피에프브이의 매수인 지위가 유진그룹 계열 ㈜동양으로 넘어간다.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28-4, 1128-5 토지(거래금액 340억 원)를 사들이기로 했던 디씨아이티와이인천 피에프브이의 매수인 지위가 유진그룹 계열 ㈜동양으로 넘어간다. 디씨아이티와이인천 피에프브이는 10월 27일 계약양수도 체결에 따른 정정 공시를 냈다.
1월 공시한 340억 원 토지 매수…매수인 자리 동양에 넘겨
디씨아이티와이인천 피에프브이는 2026년 1월 21일 계열회사인 ㈜유진디랩으로부터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28-4, 1128-5 토지를 340억 원에 사들이겠다고 공시했다. 당시 밝힌 거래 목적은 'AI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었고, 거래금액은 매수인과 매도인이 각각 의뢰한 감정평가액의 중앙값으로 정했다.
10월 27일 낸 정정 공시에서는 이 매매계약서상 매수인 지위가 ㈜동양으로 이전된다고 밝혔다. 계약양수도 계약을 맺은 데 따른 것으로, 정정 공시의 거래상대방과 매수 내역 항목은 모두 '-'로 바뀌었다. 정정 관련 이사회 의결일은 10월 16일이다.
지위 승계 효력은 3사 이사회 결의 뒤
회사는 매수인 지위 승계의 효력이 부동산 매매계약 관련 이해당사자인 디씨아이티와이인천 피에프브이와 ㈜동양, ㈜유진디랩의 이사회 결의 후 발생한다고 밝혔다. 동양이 이 토지를 어떤 금액과 일정으로 넘겨받는지, 데이터센터 개발 계획이 그대로 이어지는지는 이번 공시에 담기지 않았다.
동양, 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
동양은 레미콘 등 건자재 사업을 하는 유진그룹 계열사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동양은 2026년 1월 도심형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밝혔고, 경기 부천시 삼정동에서도 AI 허브센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 대상 자산 |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28-4, 1128-5 토지 |
| 거래금액 | 340억 원(2026년 1월 공시 기준, 감정평가액 중앙값) |
| 매도인 | ㈜유진디랩(계열회사) |
| 매수인 | 디씨아이티와이인천 피에프브이 → ㈜동양(매수인 지위 이전) |
| 사업 목적 | AI데이터센터 개발사업(최초 공시 기준) |
| 정정 이사회 | 2026년 10월 16일 |
| 효력 발생 | 3사 이사회 결의 후 |
본 기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2026년 10월 27일 디씨아이티와이인천 피에프브이 [기재정정] 특수관계인으로부터부동산매수)와 공개된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용 콘텐츠입니다. 거래 조건과 일정은 당사자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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