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체크포인트] 21일 9월 생산자물가·기업경영분석 발표…밤엔 메타·테슬라 실적
21일에는 오전 한국은행의 9월 생산자물가지수 발표를 시작으로 2025년 기업경영분석, 금융위원회 정례회의가 이어진다. 밤사이에는 메타와 테슬라의 3분기 실적이 나와 22일 국내 증시와 한국은행 금리 결정을 앞둔 시장의 방향을 가를 전망이다.
PLACES & COMPANIES
21일에는 오전 한국은행의 9월 생산자물가지수 발표를 시작으로 2025년 기업경영분석, 금융위원회 정례회의가 이어진다. 밤사이에는 메타와 테슬라의 3분기 실적이 나와 22일 국내 증시와 한국은행 금리 결정을 앞둔 시장의 방향을 가를 전망이다.
2026년이 두 달 반 남은 시점에서 강남빌딩 시장은 '거래는 줄고 돈은 핵심지로 쏠리는' 모습이다. 실거래닷컴 집계(1~7월)에서 강남구 상업용 부동산 거래액은 4.2조 원으로 서울 1위, 1채당 평균 거래가는 230억 원이었다.
서울 아파트값이 한국부동산원 기준 88주째 오르는 가운데 강남3구는 하락하고 강북·경기 남부 상승이 두드러지는 '외곽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새로 시작되는 한 주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22일), 10월 1~20일 수출(21일), 중국 3분기 성장률(19일)이 주요 일정이다.
금리가 다시 오르고 전국 빌딩 거래량이 정체된 가운데서도 거래금액 1위는 여전히 서울 강남구다. 강남빌딩매매·강남 꼬마빌딩·강남 사옥 매입 등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키워드를 기준으로 2026년 하반기 강남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데이터로 정리했다.
8월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액이 1조 8,077억 원으로 전월보다 31.2% 줄었다. 거래건수도 184건에서 139건으로 24.5% 감소했다. 전국 빌딩 시장에서는 100억~300억 원 구간 거래가 한 달 만에 46건에서 22건으로 반토막 났다.
미국 노동통계국이 14일(현지시간)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보다 3.7% 올라 시장 예상(3.6%)을 웃돌았다. 8월(3.4%)보다 0.3%포인트 높아졌다. 휘발유값이 한 달 새 9.1% 뛴 영향이 컸고 근원 CPI(2.6%)도 예상을 넘어 연준의 10월 금리…
국제통화기금(IMF)이 13일 10월 세계경제전망(WEO)에서 올해 한국 실질 GDP 성장률을 3.3%로 제시했다. 7월 전망(2.6%)보다 0.7%포인트 높은 수치다. 내년 전망도 2.5%에서 2.8%로 올렸다. IMF는 반도체 중심의 강한 대외 수요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국제통화기금(IMF)이 13일 10월 세계경제전망(WEO)을 발표한다. IMF는 7월 전망에서 올해 한국 실질 GDP 성장률을 2.6%로 제시했는데, OECD가 이미 3.7%까지 올린 만큼 이번에는 3%대 초·중반으로 상향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2일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47.76포인트(0.72%) 내린 6,578.17로 출발했고, 오전 9시 9분에는 낙폭이 1.11%까지 확대된 6,552.09를 기록했다.
관세청이 12일 발표한 10월 1~10일 잠정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261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0% 늘어 10월 초순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신용대출도 6.33%로 상승…주택 구매력·내수 동시 압박** **예대금리차 확대, 상품 구성과 자금 유입 효과 구분해야**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이 가계의 소비 여력과 부동산 매수 능력을 동시에 압박하고 있다. 신규 대출을 받는 가구는 높아진 금융비용을 감당해야 하고,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