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태 칼럼김규태 논설위원
가로수길의 빈 유리창, 버티기로는 채울 수 없다
한때 서울에서 가장 걷고 싶은 거리로 꼽히던 가로수길이 서울 주요 상권 가운데 공실률이 가장 높은 거리가 됐다. 임대료를 지키려는 버티기는 거리 전체의 가치를 깎는다. 이제는 건물주와 상인, 행정이 숫자로 약속하는 상생이 필요하다.김규태 NEDIA 논설위원신사동 가로수길을 걸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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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서울에서 가장 걷고 싶은 거리로 꼽히던 가로수길이 서울 주요 상권 가운데 공실률이 가장 높은 거리가 됐다. 임대료를 지키려는 버티기는 거리 전체의 가치를 깎는다. 이제는 건물주와 상인, 행정이 숫자로 약속하는 상생이 필요하다.김규태 NEDIA 논설위원신사동 가로수길을 걸어 보면…
금리가 다시 오르고 전국 빌딩 거래량이 정체된 가운데서도 거래금액 1위는 여전히 서울 강남구다. 강남빌딩매매·강남 꼬마빌딩·강남 사옥 매입 등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키워드를 기준으로 2026년 하반기 강남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데이터로 정리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655-1 · 도산대로51길 34 가로수길과 도산공원 사이, 도산대로51길 안쪽 골목에 자리한 건물 하나를 소개합니다. 2021년에 지어진 지상 4층짜리 신축급 건물인데, 지금은 공실 상태로 시장에 나와 있어요. 매매가는 280억원. 숫자만 보면 놀랄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