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앤카엘, 서초동 토지·건물 301억 원에 매입…잔금일 2주 앞당겨
젬백스앤카엘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78-6·7 토지와 건물 매입 잔금일을 11월 13일에서 10월 30일로 앞당기고, 잔금 지급일까지의 이자 1억 7,149만 원을 더해 양수금액을 301억 7,149만 원으로 고쳤다.
젬백스앤카엘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78-6·7 토지와 건물 매입 잔금일을 11월 13일에서 10월 30일로 앞당기고, 잔금 지급일까지의 이자 1억 7,149만 원을 더해 양수금액을 301억 7,149만 원으로 고쳤다. 회사는 이 건물을 사옥과 R&D센터로 쓰고 임대수익도 얻을 계획이다.
잔금일 앞당기며 이자 1억 7,149만 원 더해
젬백스앤카엘은 10월 30일 유형자산 양수 결정 정정 공시를 냈다. 9월 11일 정정 공시에서 11월 13일로 잡았던 잔금 지급일이 양도인과의 협의로 10월 30일로 바뀌었고, 잔금 지급일까지의 이자 1억 7,149만 1,599원이 더해져 양수금액이 300억 원에서 301억 7,149만 1,599원으로 늘었다. 양수기준일과 등기예정일도 모두 10월 30일로 앞당겨졌다.
대상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78-6, 1678-7 토지와 건물이다. 거래상대방은 소프트웨어 개발과 데이터 분석 정보 제공 등을 하는 주식회사 프롬에이아이(부산 해운대구, 자본금 2억 1,000만 원)다. 매매계약은 8월 12일 맺었다.
잔금 175억 원은 기존 담보대출 대환으로
대금은 계약금 30억 원(8월 12일), 중도금 95억 원(8월 20일)에 이어 10월 30일 잔금으로 치른다. 잔금 가운데 175억 원은 거래상대방의 기존 부동산 담보대출을 대환하는 방법으로, 이자 1억 7,149만 원은 현금으로 지급한다. 회사는 자금 조달 방법을 보유자금과 차입금(양도인의 채무 승계 또는 대환)이라고 밝혔다.
양수금액에는 제세공과금과 수수료 등 취득 부대비용이 포함되지 않았다. 양수가액의 적정성은 정인회계법인이 평가해 '적정' 의견을 냈다.
자산총액의 19%…"임차료 절감·사업 기반 확보"
양수금액은 회사 자산총액 1,588억 7,471만 원(2025년 말 연결 기준)의 18.99%에 해당한다. 회사는 양수 목적을 사옥과 R&D센터 활용, 임대수익 확보 등으로, 기대 효과를 임차료 절감과 장기적인 사업 기반 확보로 제시했다. 공시상 회사 본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다.
| 대상 자산 |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78-6, 1678-7 토지 및 건물 |
| 양수금액 | 301억 7,149만 1,599원 (자산총액 대비 18.99%) |
| 거래상대방 | ㈜프롬에이아이 |
| 계약일 / 잔금일 | 2026년 8월 12일 / 2026년 10월 30일 (정정 전 11월 13일) |
| 양수 목적 | 사옥 및 R&D센터 활용, 임대수익 확보 등 |
| 외부평가 | 정인회계법인 · 적정 |
본 기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2026년 10월 30일 젬백스앤카엘 [기재정정] 주요사항보고서(유형자산양수결정))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용 콘텐츠입니다. 거래 조건과 일정은 당사자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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