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 경기 안산 원시동 토지·건물 198억 원에 매각…본사 이전 뒤 유휴자산 처분
코스닥 상장사 태성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824-5 토지와 건물을 198억 원에 한솔윌텍에 팔기로 했다. 회사 자산총액의 11.48%로, 본사 이전에 따른 유휴자산 처분이며 잔금은 2027년 1월 25일 예정이다.
코스닥 상장사 태성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824-5 토지와 건물을 198억 원에 한솔윌텍에 팔기로 했다. 회사 자산총액의 11.48%로, 본사 이전에 따른 유휴자산 처분이며 잔금은 2027년 1월 25일 예정이다.
자산총액 11.48% 처분…“재무구조 안정”
태성은 11월 6일 이사회에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824-5 토지와 건물을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198억 원으로,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약 1,725억 3,649만 원)의 11.48%다. 부가세와 부대비용을 뺀 매매계약서상 금액이다.
회사는 양도 목적을 ‘본사 이전에 따른 유휴자산 처분’으로, 기대 영향을 ‘재무구조 안정 및 자금 확보’로 적었다. 토지 면적과 건물 규모는 공시 본문에 담기지 않았다.
계약금 5억 원…잔금은 인허가와 연동
대금은 두 차례로 나뉜다. 계약일인 11월 6일 계약금 5억 원을 받고, 나머지 193억 원(97.5%)은 2027년 1월 25일 잔금으로 받는다. 다만 공시는 환경 관련 인허가 완료일부터 5영업일 이내와 이 예정일 가운데 먼저 도래하는 날에 잔금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양도기준일과 등기예정일은 잔금 예정일과 같으며, 일정은 거래 상대방과의 협의에 따라, 등기일은 매수인의 등기접수일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매수인은 수원 소재 한솔윌텍
거래 상대방은 물질 검사, 측정 및 분석 기구 제조업을 하는 한솔윌텍 주식회사다. 본점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있고 자본금은 36억 2,500만 원이며, 회사와의 관계 항목은 ‘-’로 표시됐다. 매수인의 부동산 활용 계획은 공시에 적히지 않았다.
양도가액의 적정성은 삼덕회계법인이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평가해 ‘적정’ 의견을 냈다. 주주총회 특별결의와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본점은 천안 성환읍으로
공시에 적힌 태성의 본점 소재지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이다. MTN의 6월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안산을 기반으로 해 왔고, 7월 천안 신공장 가동과 함께 본사를 옮길 예정이었다. 원시동 자산의 이전 용도는 공시에 따로 적히지 않았다.
| 대상 자산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824-5 토지 및 건물 |
| 양도금액 | 198억 원 (자산총액 대비 11.48%, 부가세·부대비용 제외) |
| 매수인 | 한솔윌텍㈜ (물질 검사·측정·분석 기구 제조업, 자본금 36억 2,500만 원) |
| 대금 지급 | 계약금 5억 원 / 잔금 193억 원 |
| 계약일 / 잔금·등기 예정일 | 2026년 11월 6일 / 2027년 1월 25일 |
| 외부평가 | 삼덕회계법인 · 적정 |
본 기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2026년 11월 6일 태성 주요사항보고서(유형자산양도결정))와 공개된 보도(MTN)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용 콘텐츠입니다. 거래 조건과 일정은 당사자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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