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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4동 922 일대 최고 25층 2,170세대 재개발…용적률 300% 정비계획안

서울 양천구가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약 9만 5,475㎡를 최고 25층, 24개 동, 약 2,170세대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하는 정비계획안을 마련하고 11월 4일을 주민설명회 날짜로 잡았다.

오미령 에디터입력

서울 양천구가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약 9만 5,475㎡를 최고 25층, 24개 동, 약 2,170세대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하는 정비계획안을 마련하고 11월 4일을 주민설명회 날짜로 잡았다. 제2종(7층 이하) 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으로 올리고 법적상한용적률 300%를 적용한다.

NEDIA 뉴스 · 개발·건축신정4동 재개발,2,170세대 밑그림최고 25층24개 동 · 용적률 300%정비계획(안) 기준자료: 양천구, 서울시NEDIA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신정역과 국회대로 상부공원 사업지에 맞닿아 있다.

2종 7층 이하에서 3종으로 상향

양천구는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안을 마련하고 11월 4일 오전 10시 해누리타운에서 여는 주민설명회 일정을 알렸다. 구역 면적은 약 9만 5,475㎡이고, 계획 규모는 최고 25층, 24개 동, 약 2,170세대다.

핵심은 용도지역 변경이다. 지금의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올리고 법적상한용적률 300%를 적용한다. 이 일대는 준공 20년이 넘은 단독·다세대 주택이 많고 도로와 보행로가 좁아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신정4동 922 일대 재개발 추진 단계2025년4월 28일후보지 선정2026년8월 21일신속통합기획확정2026년11월 4일정비계획안주민설명회이후구역 지정주민 동의 받아절차 추진출처: 서울시 주택정보, 양천구. 후보지 선정일은 서울시 게시 기준
신속통합기획 확정 뒤 정비계획안이 주민설명회 단계에 들어섰다.

신속통합기획 확정 뒤 구역 지정 절차로

서울시 주택정보에 게시된 내용을 보면 대상지는 2025년 4월 28일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고, 자문회의와 주민참여단 간담회, 주민설명회를 거쳐 2026년 8월 21일 가이드라인이 확정됐다. 양천구는 정비계획안 주민공람과 함께 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 동의서를 받고 있다.

다만 이번 수치는 정비계획안 단계의 것이다. 서울시는 가이드라인 내용이 정비계획과 사업시행인가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공공주택은 정비기반시설 항목에 포함돼 있으나 세부 물량은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역·학교·상부공원 잇는 보행축

계획의 또 다른 축은 주변 연결이다. 신정역과 양동초등학교, 국회대로 상부공원을 잇는 공공보행통로를 두고, 오목로 일대의 보도와 건축한계선을 확보한다. 이면도로를 넓히고 차량 진출입구는 3곳 설치한다. 새 공원을 만들고 신정역 인근 공원 하부에는 공영주차장을 함께 조성한다.

대상지 주변 개념도개념도 · 실제 축척·방향 아님국회대로 상부공원 (2032년 6월 조성 예정)오목로신정4동 922 일대약 9만 5,475㎡ · 약 2,170세대5신정역양동초점선: 계획된 공공보행통로 연결 개념. 출처: 서울시 주택정보 게시 내용을 바탕으로 NEDIA 작성
대상지를 중심으로 역과 학교, 상부공원을 보행통로로 연결하는 구상이다.

건물 높이는 김포공항 항공고도 제한과 양동초등학교 일조권 기준 안에서 정하며, 단지 중앙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형태로 계획했다. 인접한 국회대로는 2031년 8월 지하화, 2032년 6월 상부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다. 양천구는 구 전체에서 약 9만 세대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2025년 목동 14개 단지와 신월시영아파트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2026년에는 목동 6·9·13단지가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위치서울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면적약 9만 5,475㎡
규모최고 25층, 24개 동, 약 2,170세대
용도지역·용적률제3종일반주거지역, 법적상한 300%
진행 단계정비계획안 주민설명회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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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양천구·서울시 발표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용 콘텐츠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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