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레이비티, 창원 마산 '유로스퀘어' 560억 원에 매입…잔금일 12월 15일로 변경
멤레이비티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유로스퀘어' 토지와 건물을 560억 원에 사들이는 거래의 잔금일을 2026년 10월 29일에서 12월 15일로 바꿨다.
멤레이비티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유로스퀘어' 토지와 건물을 560억 원에 사들이는 거래의 잔금일을 2026년 10월 29일에서 12월 15일로 바꿨다. 남은 잔금 350억 원은 현금으로 치르며, 등기도 같은 날로 예정돼 있다.
잔금일 10월 29일에서 12월 15일로…"상호 합의"
멤레이비티는 10월 29일 정정 공시를 내고, 2025년 4월 25일 처음 제출한 유형자산 양수 결정 공시의 내용을 바꿨다. 정정 사유는 '상호 합의에 의한 잔금일자 변경'이다. 잔금 지급일과 함께 양수기준일과 등기예정일도 2026년 10월 29일에서 12월 15일로 바뀌었다. 양수금액과 대금 구성은 바뀌지 않았다.
자산총액의 38.73%…매도인은 임대업체 태광파크
양수 대상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68 '유로스퀘어'의 토지와 건물이다. 양수금액은 560억 원으로 회사 자산총액 1,446억 247만 원(2024년 사업보고서 연결재무제표 기준)의 38.73%에 해당한다. 금액은 부가가치세와 제세공과금, 수수료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매매계약서상 계약금액이다.
거래 상대방은 임대업을 하는 주식회사 태광파크(자본금 9억 원)로, 본점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51에 있다. 멤레이비티는 양수 목적을 '신규사업추진 및 이익창출을 위한 매입', 기대 효과를 '중장기적 자산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양수가액의 적정성은 미성회계법인이 평가해 '적정' 의견을 냈다.
중도금 160억 원은 전환사채 납입대금으로 상계
대금 560억 원 가운데 210억 원은 이미 치렀다. 2025년 4월 29일 계약금 50억 원과 중도금 160억 원을 지급했으며, 중도금은 멤레이비티 제12회차 전환사채 납입대금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처리됐다. 나머지 350억 원(전체의 62.5%)은 잔금으로 현금 지급한다. 회사가 밝힌 자금조달 방법은 제12회차 전환사채 발행과 해당 물건을 담보로 한 대출이다.
소유권 이전 일정 따라 추가 변동 가능
회사는 잔금 지급일이 소유권 이전 시점이며, 소유권 이전 일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일정과 대금 지급 조건은 거래 상대방과의 협의로 변경될 수 있고, 변동이 생기면 공시로 알리겠다는 입장이다.
| 대상 자산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68 유로스퀘어 (토지 및 건물) |
| 양수금액 | 560억 원 (자산총액 대비 38.73%, 부대비용 제외) |
| 매도인 | ㈜태광파크 (임대업, 자본금 9억 원) |
| 대금 지급 | 계약금 50억 원·중도금 160억 원(2025년 4월 29일), 잔금 350억 원(2026년 12월 15일) |
| 변경 내용 | 잔금일·양수기준일·등기예정일 2026년 10월 29일 → 12월 15일 |
| 외부평가 | 미성회계법인 · 적정 |
본 기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2026년 10월 29일 멤레이비티 [기재정정] 주요사항보고서(유형자산양수결정))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용 콘텐츠입니다. 거래 조건과 일정은 당사자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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