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넥스뷰, 경기 안산 원시동 공장·사옥 부지 168억 7,000만 원에 매입
다원넥스뷰가 공장과 사옥을 새로 지을 부지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토지를 168억 7,000만 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회사 자산총액의 52.14%에 해당하며, 잔금과 등기는 2027년 8월 3일로 예정돼 있다.
다원넥스뷰가 공장과 사옥을 새로 지을 부지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토지를 168억 7,000만 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회사 자산총액의 52.14%에 해당하며, 잔금과 등기는 2027년 8월 3일로 예정돼 있다.
자산총액 절반 넘는 규모…"수주 증가 대응"
다원넥스뷰는 11월 3일 이사회에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776-8 토지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같은 날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168억 7,000만 원으로, 2025년 말 개별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약 323억 5,680만 원)의 52.14%다. 이 금액은 매매계약서상 대금으로, 제세공과금과 수수료 등 취득 부대비용은 포함하지 않았다.
회사는 양수 목적을 수주 증가에 대응해 공장과 사옥을 신축할 부지를 확보하고, 생산시설 확충과 생산·업무공간 통합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기대 효과로는 생산능력 확대와 운영 효율성 향상을 들었다. 공시에 적힌 회사 본점도 같은 단원구의 목내동에 있다.
계약금 10%만 먼저…잔금 90%는 2027년 8월
대금은 현금으로 두 차례에 나눠 지급한다. 계약일인 2026년 11월 3일에 10%인 16억 8,700만 원을 내고, 나머지 90%인 151억 8,300만 원은 2027년 8월 3일 잔금으로 치른다. 자금은 자기자금으로 마련한다고 적었다. 양수기준일과 등기예정일은 잔금일과 같으며, 회사는 거래 상대방·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날짜가 바뀔 수 있고 변경되면 정정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철거·멸실등기 마친 나대지로 인도
매도인은 철강 압연 제조 및 판매업을 하는 ㈜한일철강으로, 본점이 같은 원시동에 있는 비상장법인이다. 자본금은 15억 6,000만 원이며, 회사와의 관계 항목은 ‘-’로 표시됐다.
공시의 자산구분은 ‘토지 및 건물’로 적혔고 자산명에는 토지로 기재됐다. 공시는 이번 거래가 매도인이 지상물을 철거하고 멸실등기를 마친 뒤 나대지 상태로 넘기는 조건이라고 밝혔다. 토지 면적과 신축 공장의 규모·투자비·착공 시기는 공시 본문에 담기지 않았다.
외부평가 ‘적정’…주주총회 특별결의는 미해당
양수가액의 적정성은 삼도회계법인이 2026년 10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 평가해 ‘적정’ 의견을 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불참자는 없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주주총회 특별결의와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으며, 풋옵션 등 별도 계약도 체결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 대상 자산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776-8 토지 (지상물 철거 후 나대지 인도 조건) |
| 양수금액 | 168억 7,000만 원 (자산총액 대비 52.14%, 부대비용 제외) |
| 매도인 | ㈜한일철강 (철강 압연 제조 및 판매업, 자본금 15억 6,000만 원) |
| 대금 지급 | 계약금 16억 8,700만 원 / 잔금 151억 8,300만 원, 현금 |
| 자금 조달 | 자기자금 |
| 계약일 / 잔금·등기 예정일 | 2026년 11월 3일 / 2027년 8월 3일 |
| 외부평가 | 삼도회계법인 · 적정 |
본 기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2026년 11월 3일 다원넥스뷰 주요사항보고서(유형자산양수결정))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용 콘텐츠입니다. 거래 조건과 일정은 당사자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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