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검은 목요일' 코스피 7.57% 폭락…증시 충격, 상업용 부동산 시장엔 어떤 신호인가
미국 물가 충격과 AI 투자 수익성 논란이 겹치면서 1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7% 넘게 급락했다. 금리 경로가 다시 불확실해지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도 투자심리 변화를 살펴야 하는 국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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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가 충격과 AI 투자 수익성 논란이 겹치면서 1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7% 넘게 급락했다. 금리 경로가 다시 불확실해지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도 투자심리 변화를 살펴야 하는 국면이 됐다.
14일 코스피는 장 초반 2%대 상승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분을 반납하고 6,008.81(-0.44%)로 마감했다. 6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외국인이 1조 1,813억 원을 순매도했고 SK하이닉스는 1.66% 내렸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8.89포인트(5.46%) 급락한 6,035.35에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5,911.11(-7.41%)까지 밀려 두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12일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47.76포인트(0.72%) 내린 6,578.17로 출발했고, 오전 9시 9분에는 낙폭이 1.11%까지 확대된 6,552.09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