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오미령 에디터
부동산 경매 9월까지 26만건…연간 '역대 최다' 2009년 기록 넘본다
올해 1~9월 전국에서 진행된 부동산 경매가 26만3,018건으로 집계됐다. 이 추세라면 연간 약 35만건으로 2009년(29만7,038건)의 역대 최다 기록을 넘어설 전망이지만, 낙찰률은 21.1%에 그쳐 10건 중 8건은 주인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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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월 전국에서 진행된 부동산 경매가 26만3,018건으로 집계됐다. 이 추세라면 연간 약 35만건으로 2009년(29만7,038건)의 역대 최다 기록을 넘어설 전망이지만, 낙찰률은 21.1%에 그쳐 10건 중 8건은 주인을 찾지 못했다.
지난해 10·15 대책 발표 직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올해 10월 첫째 주(5일 기준)까지 1년 새 10.41% 올랐다. 한국부동산원 통계다. 전셋값은 9.96% 올랐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가 16.5%로 가장 높았고 강남구는 1.4%로 가장 낮아 규제의 한가운데에서도 비강남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