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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800억원대 중형 오피스 비공개 매각 추진
여의도 800억원대 중형 오피스 비공개 매각 추진 연면적 3천평 안팎·월 임대료 약 2억원…법인·개발업계 관심 서울 여의도 핵심 업무권역에 있는 중형 오피스빌딩이 **800억원 수준**의 조건으로 비공개 매각시장에 나왔다.

# 여의도 800억원대 중형 오피스 비공개 매각 추진
연면적 3천평 안팎·월 임대료 약 2억원…법인·개발업계 관심
서울 여의도 핵심 업무권역에 있는 중형 오피스빌딩이 **800억원 수준**의 조건으로 비공개 매각시장에 나왔다. 현재 임대수익을 확보하면서 기업 사옥과 리모델링, 중장기 개발 가능성을 함께 검토할 수 있는 자산이다.
매각 안내자료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연면적 약 3천평 이내 규모**의 단일 소유 업무시설이다. 지하철과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양호하고, 현재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임대 운영되고 있다.
현재 임대조건은 **보증금 15억원 안팎, 월 임대료 약 2억원**으로 안내됐다. 이를 기준으로 한 연간 명목 임대수입은 약 24억원이며, 매각가격 대비 표면 임대수익률은 약 3% 수준이다.
다만 임대료에 일부 관리비가 포함된 조건인 만큼 실제 순영업소득과 자본환원율은 건물 관리비, 시설 유지비, 세금과 수선비 등을 반영해 별도로 산정해야 한다. 매수 검토 단계에서는 임대차계약서와 임대료 입금내역, 임차인별 계약기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해당 자산은 기존 임대운영을 이어갈 수 있는 동시에 기업의 여의도 사옥 전환, 건물 전면 리모델링, 향후 신축 개발 등 여러 활용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여의도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단일 소유 토지와 건물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매물이 많지 않아, 법인과 자산운용사, 개발사업자 등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준공 후 상당한 기간이 지난 자산인 만큼 시설 개선비와 임대 경쟁력, 향후 공실 가능성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 신축이나 증축을 계획할 경우에는 용도지역뿐 아니라 도로 조건, 도시계획, 높이와 주차 기준 등 세부 인허가 사항에 대한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매도 측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공개입찰보다 자금조달 능력을 갖춘 법인과 기관, 개발사업자를 중심으로 제한적인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확한 소재지와 건물명, 대지면적, 층별 임대차 현황 및 세부 매각조건은 잠재 매수자의 매입 목적과 자금계획을 확인한 뒤 비밀유지 절차를 거쳐 제공될 예정이다.
※ 본 기사는 부동산시장 동향과 비공개 매각 추진 사례를 소개하기 위한 정보 제공용 자료다. 표시된 가격과 임대조건은 협의 및 실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으며 특정 자산의 매수나 투자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