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제호 디비리츠 뉴미디어 NEDIA · 서울 아56034
2026년 8월 14일 금요일부동산·경제·금융을 데이터로 읽는
프리미엄 인터넷신문

NEDIA ORIGINAL CONTENT

청담역 초역세권 560평대 부지 1800억원에 매물…“신축 개발 부지로 주목”

부동산2026. 8. 13.NEDIA 편집국

# 청담역 초역세권 560평대 부지 1800억원에 매물…“신축 개발 부지로 주목”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역 인근의 560평대 대형 부지가 1800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30m 대로변에 접한 코너 입지로, 매도인이 명도 후 인도하는 조건이 제시돼 향후 신축 개발을 검토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 73-4 소재 토지 및 건물이 최근 매매가 1800억원에 시장에 나왔다. 가격은

청담역 초역세권 560평대 부지 1800억원에 매물…“신축 개발 부지로 주목”

# 청담역 초역세권 560평대 부지 1800억원에 매물…“신축 개발 부지로 주목”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역 인근의 560평대 대형 부지가 1800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30m 대로변에 접한 코너 입지로, 매도인이 명도 후 인도하는 조건이 제시돼 향후 신축 개발을 검토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 73-4 소재 토지 및 건물이 최근 매매가 1800억원에 시장에 나왔다. 가격은 협의 가능한 조건이다.


해당 부동산의 대지면적은 562.89평(약 1860㎡), 연면적은 691.55평 규모다. 매도 희망가격을 토지면적으로 단순 환산하면 3.3㎡당 약 3억1978만원 수준이다.


토지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이며 지목은 대(垈)다. 도로 조건은 ‘광대소각’으로 분류돼 있다. 매물 설명에 따르면 청담역 출구와 인접해 있으며 약 30m 폭 대로에 접한 삼면 코너 부지라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부지에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일반건물이 자리 잡고 있다. 건물 노후도는 약 32년 7개월로, 자주식 주차시설을 통해 차량 45대를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제시됐다. 위반건축물은 없는 것으로 등록돼 있다.


현재 건물에서는 예식장 관련 업종이 영업 중이다. 2026년 2분기 기준 사업체 정보에는 ‘에이치케이웨딩’과 ‘빌라드지디 청담점’ 등 2개 업종이 확인된다.


매각 측은 기존 건물의 임대수익보다는 신축 개발 가능성을 주요 매각 포인트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매도인 명도 조건으로 거래를 추진하고 있어 기존 점유 관계가 정리될 경우 매수자가 개발 일정을 수립하는 데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실제 신축 규모와 사업성은 별도의 정밀 검토가 필요하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해당하더라도 적용 가능한 건폐율·용적률과 높이 제한을 비롯해 도로 및 사선 관련 기준, 지구단위계획 여부, 각종 도시계획 규제와 심의 조건 등에 따라 개발 가능 연면적과 사업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공시지가도 높은 수준이다. 해당 토지의 2026년 1월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3.3㎡당 약 1억287만원으로 제시돼 있다. 전체 대지면적을 기준으로 단순 환산하면 공시지가 총액은 약 579억원 수준이다. 매도 희망가격 1800억원은 이를 크게 웃돈다.


청담동은 고급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강남권 핵심 지역 가운데 하나다. 이번 매물은 500평을 웃도는 대지 규모에 역세권·대로변·코너 입지를 동시에 갖췄다는 점에서 기존 건물 활용보다는 중장기 개발을 염두에 둔 거래 여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CONTINUE READING

다음 NEDIA 콘텐츠

다른 기사와 분석 콘텐츠를 계속 확인해 보세요.

전체 콘텐츠 →
다음 기사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 전체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