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생 목조주택, 지금은 땅값으로 읽어야 할 때
빌딩 읽어주는 시간 1936년생 목조주택, 지금은 땅값으로 읽어야 할 때 서울 용산구 청파동3가 24-28 · 청파로45길 22 숙명여대 인근, 청파로45길 안쪽 골목에 자리한 오래된 단독주택 한 채를 소개합니다. 사용승인일이 1936년 3월. 90년 가까이 된 일반목구조 기와집이에요. 지금 이 건물을 건물 자체로 보면 의미가 없습니다 — 이 매물은 사실상 '땅'을 사는 거래에 가깝거든요. 제시가격 35억원 대지면적 약 37.
빌딩 읽어주는 시간
서울 용산구 청파동3가 24-28 · 청파로45길 22
숙명여대 인근, 청파로45길 안쪽 골목에 자리한 오래된 단독주택 한 채를 소개합니다. 사용승인일이 1936년 3월. 90년 가까이 된 일반목구조 기와집이에요. 지금 이 건물을 건물 자체로 보면 의미가 없습니다 — 이 매물은 사실상 '땅'을 사는 거래에 가깝거든요.
| 제시가격 | 35억원 |
| 대지면적 | 약 37.9평 |
| 토지단가 | 약 9,235만원 / 평 |
| 건물 연면적 | 29.75㎡ (약 9평) |
| 규모 / 구조 | 지상 1층, 일반목구조 · 기와지붕 |
| 용도지역 | 제2종일반주거지역 |
| 주용도 | 단독주택 |
| 사용승인 | 1936.03.07 (약 90년 경과) |
| 도로조건 | 소로한면 |
| 주차 | 없음 |
✓ 이 매물이 눈에 띄는 이유
37.9평 대지에 건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 정도밖에 안 돼요. 사실상 신축 대지로 보고 접근하는 매물이라는 뜻입니다. 숙명여대와 서울역 생활권이 겹치는 청파동 입지 특성상, 원룸·근생 신축이나 소형 주택 재건축을 노리는 실수요·투자수요 모두에게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는 위치예요.
△ 체크포인트
건물 자체는 90년 가까이 된 목구조라 활용가치보다는 철거·신축을 전제로 접근해야 하고, 도로조건이 '소로한면'이라 신축 시 건축 규모나 진입 조건을 사전에 꼭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대지에 건축물대장이 2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돼 권리관계·대장 정리 상태도 별도로 확인이 필요해요. 실거래가 이력과 공시지가, 공실 여부 등은 아직 공개 데이터에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건물이 아니라 땅을 사는 거래에 가까운 매물입니다. 평당 9,235만원이라는 토지단가가 청파동 일대 최근 거래와 비교했을 때 합리적인 수준인지, 그리고 대장이 2건인 부분의 권리관계가 깨끗한지 — 이 두 가지가 이 매물의 실제 판단 포인트예요.
용산구 건물매매 · 청파동 단독주택 · 청파동 신축부지 · 숙명여대 인근 토지매매
본 콘텐츠는 공개된 건축물대장 및 매물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거래조건과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반드시 현장 확인과 전문가 상담을 거쳐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