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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도심권 700억원대 오피스 비공개 매각 추진
종로 도심권 700억원대 오피스 비공개 매각 추진 연면적 약 4,000평·월 임대료 2억2천만원…임대수익과 개발 가능성 주목 서울 종로 도심권에 위치한 중형 오피스빌딩이 **700억원 수준**의 조건으로 비공개 매각시장에 나왔다.

# 종로 도심권 700억원대 오피스 비공개 매각 추진
연면적 약 4,000평·월 임대료 2억2천만원…임대수익과 개발 가능성 주목
서울 종로 도심권에 위치한 중형 오피스빌딩이 **700억원 수준**의 조건으로 비공개 매각시장에 나왔다. 현재 임대수익을 확보하면서 향후 기업 사옥과 리모델링, 도시정비형 개발을 함께 검토할 수 있는 자산이다.
매각 안내자료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연면적 약 4,000평 규모**로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돼 있다. 최근 주요 공용부와 내부 시설을 정비했으며, 자주식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임대조건은 **보증금 약 21억원, 월 임대료 약 2억2천만원**이다. 별도로 월 1억원가량의 관리비가 부과되며, 자료상 관리비 잉여금은 월 약 6천만원으로 제시됐다.
연간 임대료 약 26억4천만원과 관리비 잉여금 약 7억2천만원을 합산하면 연간 운용수입은 약 33억6천만원이다. 보증금을 제외한 실질 매입금액을 기준으로 안내자료에 제시된 수익률은 약 5%에 육박한다.
다만 이는 매도 측 자료에 기재된 명목 수치다. 실제 순영업소득은 임대료와 관리비 입금내역, 인건비, 시설 유지비, 세금, 수선비 및 공실비용을 확인한 뒤 다시 산정해야 한다.
현재 건물에는 복수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일부 저층부와 업무공간은 공실 상태다. 공실 면적을 추가로 임대할 경우 임대수입을 높일 여지가 있지만, 구체적인 공실률과 층별 임대조건은 실사 단계에서 확인해야 한다.
해당 자산은 서울 도심 업무권역과 관광·문화·상업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과 다수의 버스노선을 통한 대중교통 접근성도 갖췄다. 기업 사옥과 도심형 업무시설을 찾는 법인뿐 아니라 장기 개발부지를 확보하려는 시행사와 투자자의 검토가 예상된다.
특히 매각 안내자료에는 대상지가 도시정비형 재개발 검토권역에 포함돼 용적률과 건축 높이 상향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제시됐다. 이에 따라 기존 건물을 임대 운영한 뒤 향후 리모델링이나 신축 개발로 전환하는 전략도 검토할 수 있다.
다만 정비계획은 향후 행정절차와 인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주변 토지의 추가 확보와 도로부지, 기부채납, 토지소유자 동의 등도 사업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매입 전 별도의 법률·건축·도시계획 검토가 필요하다.
이번 매각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공개입찰보다 자금조달 능력을 갖춘 법인, 자산운용사, 시행사 등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확한 건물명과 소재지, 임차인 명단, 층별 임대차계약, 정비계획 및 세부 매각조건은 잠재 매수자의 매입 목적과 자금계획을 확인한 뒤 비밀유지 절차를 거쳐 제공된다.
※ 본 기사는 제공된 매각 안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 제공용 콘텐츠다. 표시된 가격과 임대조건, 개발계획은 협의 및 실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으며, 특정 자산의 매수 또는 투자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