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동산 · 경제 · 금융
NEDIA ORIGINAL · 부동산

서울 단독·다가구 매매 28건…대지 3.3㎡당 645만원부터 5,056만원까지 8배 가까이 차이

10월 1~15일 계약된 서울 단독·다가구주택 매매는 28건으로, 거래가격 중간값은 8억6,500만원이었다. 대지 3.3㎡당 가격은 금천구 시흥동 다가구 645만원에서 송파구 마천동 단독주택 5,056만원까지 8배 가까이 벌어졌다.

오미령 에디터입력

10월 1~15일 계약된 서울 단독·다가구주택 매매는 28건으로, 거래가격 중간값은 8억6,500만원이었다. 대지 3.3㎡당 가격은 금천구 시흥동 다가구 645만원에서 송파구 마천동 단독주택 5,056만원까지 8배 가까이 벌어졌다.

단독 17건·다가구 11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계약일 2026년 10월 1~15일, 10월 16일 조회) 기준 서울 단독·다가구 매매는 28건이며 해제 거래는 없었다. 단독주택 17건, 다가구주택 11건이다. 거래가격 중간값은 8억6,500만원, 대지 3.3㎡당 가격 중간값은 약 2,455만원이었다.

가격대건수
5억 미만3건
5억~10억14건
10억~20억7건
20억 이상4건

같은 서울, 땅값은 8배 가까이 차이

대지 3.3㎡당 가격이 가장 높은 거래는 마천동 단독주택(대지 103.3㎡, 15억8,000만원)으로 약 5,056만원이었다. 방이동 다가구(대지 215.2㎡, 31억원)는 약 4,762만원, 구의동 단독주택(22억원)은 약 4,445만원이었다. 가장 낮은 거래는 시흥동 다가구(대지 128.1㎡, 2억5,000만원)로 약 645만원이었다.

거래별 대지 3.3㎡당 가격 (만원)

송파구 마천동 5,056만원 송파구 방이동 4,762만원 광진구 구의동 4,445만원 광진구 군자동 4,104만원 강동구 성내동 3,926만원 강서구 방화동 3,697만원 강북구 미아동 3,267만원 강서구 방화동 3,045만원 송파구 마천동 3,024만원 강북구 미아동 2,949만원 관악구 신림동 2,912만원 중랑구 중화동 2,700만원 중랑구 중화동 2,599만원 중랑구 중화동 2,467만원 강북구 미아동 2,443만원 중랑구 면목동 2,383만원 강북구 수유동 2,149만원 성북구 정릉동 2,050만원 노원구 상계동 1,937만원 성북구 장위동 1,662만원 중랑구 면목동 1,429만원 영등포구 대림동 1,403만원 강북구 우이동 1,357만원 은평구 구산동 1,224만원 관악구 신림동 1,189만원 종로구 평창동 1,090만원 서대문구 홍제동 1,038만원 금천구 시흥동 645만원

※ 거래금액 ÷ 대지면적(3.3㎡ 환산). 건물 가치가 포함된 가격이며 토지만의 가격이 아님.

지은 지 30년 넘은 집이 25건

거래된 주택의 건축 연도 중간값은 1990년으로, 1996년 이전에 지어진 집이 25건(89.3%)이었다. 1970년대까지 지어진 주택도 7건 포함됐다. 단독·다가구는 건물보다 땅의 가치를 보고 사는 경우가 많아 대지 단가와 도로 조건이 가격을 좌우한다.

구별로는 중랑구와 강북구가 각 5건, 송파구가 3건이었다. 매수자는 개인이 23건, 법인이 3건이었다.

다만 28건은 지역과 조건이 제각각인 작은 표본이다. 개별 주택의 가격 수준은 같은 동네, 비슷한 대지 크기와 도로 조건의 거래를 여러 건 모아 비교해야 한다. 신축이나 개발을 생각한다면 용도지역, 도로 폭, 지구단위계획 등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본 기사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계약일 2026년 10월 1~15일, 10월 16일 조회) 자료를 집계한 것입니다. 실거래 신고 기한(계약 후 30일)이 남아 있어 건수와 금액은 이후 늘어나거나 달라질 수 있으며, 공개 자료는 공식 통계와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부동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함께 읽을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