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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DIA REPORT | 데이터 리포트 · 시장분석 100억원 이하 서울 빌딩, 어디에 많이 나왔나 AL DATA 공개 매물 5,301건 분석…마포구 841건으로 가장 많아 서울에서 100억원 이하로 공개된 빌딩 매물은 어느 지역에 가장 많이 몰려 있을까. 디비리츠가 2026년 9월 15일 DBRITZ R-DATA의 AL DATA 공개 매물을 분석한 결과, 매매가 100억원 이하 서울 빌딩은 총 5,301건으로 집계됐다. 3

NEDIA 편집국입력
NEDIA REPORT | 데이터 리포트 · 시장분석

100억원 이하 서울 빌딩, 어디에 많이 나왔나


AL DATA 공개 매물 5,301건 분석…마포구 841건으로 가장 많아


서울에서 100억원 이하로 공개된 빌딩 매물은 어느 지역에 가장 많이 몰려 있을까. 디비리츠가 2026년 9월 15일 DBRITZ R-DATA의 AL DATA 공개 매물을 분석한 결과, 매매가 100억원 이하 서울 빌딩은 총 5,301건으로 집계됐다.


30억 초과~50억원 이하가 가장 많아


가격대를 서로 겹치지 않도록 네 구간으로 나눠 분석한 결과, 30억원 초과~50억원 이하 매물이 1,651건으로 전체의 31.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가격 구간| 매물 수| 비중

30억원 이하| 815건| 15.4%

30억원 초과~50억원 이하| 1,651건| 31.1%

50억원 초과~70억원 이하| 1,229건| 23.2%

70억원 초과~100억원 이하| 1,606건| 30.3%

합계| 5,301건| 100%


30억원 초과~50억원 이하와 70억원 초과~100억원 이하 두 구간이 전체 매물의 61.4%를 차지했다. 서울 빌딩 매물시장이 소형 꼬마빌딩뿐 아니라 70억~100억원대 자산에도 두껍게 형성돼 있다는 의미다.


마포구 1위…강남·종로·성동 순


자치구별로는 마포구가 84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남구 743건, 종로구 515건, 성동구 472건, 중구 354건 순으로 집계됐다.


순위| 자치구| 100억원 이하| 50억원 이하| 51억~100억원

1| 마포구| 841건| 454건| 387건

2| 강남구| 743건| 66건| 677건

3| 종로구| 515건| 275건| 240건

4| 성동구| 472건| 221건| 251건

5| 중구| 354건| 193건| 161건

6| 서초구| 340건| 76건| 264건

7| 용산구| 327건| 145건| 182건

8| 송파구| 287건| 108건| 179건

9| 광진구| 173건| 112건| 61건

10| 관악구| 146건| 100건| 46건


상위 4개 지역인 마포·강남·종로·성동구에만 2,571건이 몰려 전체 100억원 이하 매물의 48.5%를 차지했다.


마포는 선택 폭, 강남은 고가 매물 집중


마포구는 50억원 이하 454건과 51억~100억원 387건이 비교적 고르게 분포했다. 다양한 투자금액대에서 매물을 검토할 수 있는 지역으로 해석된다.


반면 강남구는 전체 743건 가운데 677건, 약 91.1%가 51억~100억원 구간에 집중됐다. 50억원 이하 매물은 66건에 불과해 같은 ‘100억원 이하’ 시장에서도 진입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높게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초구도 340건 중 264건이 51억~100억원에 속했다. 송파구는 287건 가운데 179건이 해당 구간에 포함됐다. 강남권은 100억원 이하 매물이 적지 않지만, 실제 선택지는 주로 50억원을 넘는 가격대에 집중돼 있었다.


종로구와 중구는 상대적으로 50억원 이하 매물 비중이 높았다. 종로구는 515건 중 275건, 중구는 354건 중 193건이 50억원 이하로 집계돼 도심권에서도 중소형 건물과 노후 건물 중심의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100억원 이하라도 시장은 다르다


이번 분석은 서울 빌딩시장을 단순히 ‘100억원 이하’로 묶어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마포구는 매물 수와 가격대 선택 폭이 모두 넓은 반면, 강남·서초구는 70억~100억원에 가까운 고가 자산의 비중이 높을 가능성이 크다. 종로·중구는 상대적으로 낮은 진입가격의 매물이 많지만 건물 노후도, 명도, 도로 조건과 개발 가능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


매물 수가 많다는 사실이 곧 투자성이 높다는 뜻은 아니다. 실제 매입 판단에서는 토지면적과 평당가격, 용도지역, 도로 조건, 임대수익, 공실, 건축물 노후도와 인근 실거래를 함께 비교해야 한다.


분석 기준: 2026년 9월 15일 DBRITZ R-DATA 공개 검색 매물

분석 대상: 서울특별시 소재, 매매가 100억원 이하 빌딩 매물

유의사항: 공개 매물 레코드 기준으로 동일 주소 또는 공동중개 매물이 일부 중복될 수 있으며, 매물의 공개·가격 상태에 따라 집계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용도지역은 토지이음 확인, 2필지 이상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용이며 중개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자료: DBRITZ R-DATA·AL DATA

분류: 데이터 리포트 · 시장분석

키워드: 서울 빌딩 매매, 100억원 이하 빌딩, 꼬마빌딩, AL DATA, 마포구 빌딩, 강남구 빌딩, 상업용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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